안녕하세요 오늘의 짧은글 리얼 리뷰는 바로바로 달동네 액상 2가지를

전격 리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보겠습니다.

달동네는 이름만 들어도 일단 추억을 회상하게 만들어주는 이름으로 이미 가슴벅차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액상의 맛들도 추억에 잠길수있는 그런 액상들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감히 추측해보겠습니다 ^^

첫번째로 땅콩샌드맛 : 어릴적 문구점에서도 많이 사먹었던 땅콩샌드의 예전그대로의 맛을 액상으로 완벽재현!!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크리미한 액상을 좋아하지만 우유맛이 조금나서...(참고로 글쓴이는 우유 못먹음^^)

그래도 우유쪽의 반감이 없으신 분들이라면 아주 달콤하고 고소하게 베이핑하기에는 정말 맛좋은액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이게 액상으로 나왔다고?? 할정도의 획기적인 아이디어

바로 쌀과자 액상입니다! : 쌀과자의 버전이 2개 있는거는 혹시 아시나요? 빨간색과 초록색껍질로 짠맛과 고소한맛이 나뉘어져있습니다!

그중에서 고소한맛을 지니고 있는 쌀과자를 액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짠맛은 아직 액상으로는 구현이 조금 쉽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수한맛이 아주 일품이고 과자특유의 끝맛까지 적절하게 구사하여 군것질 하는느낌으로 

강력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달동네 짧은글 리뷰도 여기서 맞춰보겠습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